미친 정부로 인해
아무리 세상살이가 힘들어지더라도
한걸음 또 한걸음을 걸어갈 것입니다.
나를 추스리며
이웃을 돌아보며
조금이라도 나누겠다는 생각을
마음안에 넣고 또 넣고...
어떻게든 살아 남을 것입니다.
이 미친 정권의 말로가 어떤지
똑똑히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혹여 다음 정부도
한나라당이 집권당이 된다면
그렇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그렇게 된다해도
어떻게든 살아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事必歸正을
내 눈으로 꼭 확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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