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파냈더니 다시 쌓여…4대강 공사 '우째 이런일이' ...노컷뉴스 지천과 본류 합류 지점 예외 없이 제방 붕괴, 바닥도 깎여나가 4대강 일부 공사 공정률이 80%를 넘긴 가운데 일부 준설 현장에 다시 모래가 쌓이는 기막힌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천과 본류가 만나는 지점에서는 예외 없이 제방이 붕괴돼 올 여름 홍수를 앞두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하천 전문가들과 ..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1.05.16
펌) (운하) 한반도에 퍼지는 역행침식 현상 (운하) 한반도에 퍼지는 역행침식 현상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http://bit.ly/e4lIKN KBS <추적 60분>에서 누락된 내용 지난 9월 홍수에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몇몇 지천에서 제방 등 강변시설들이 휩쓸려 내려가고 여주읍 연양천의 신진교가 무너졌다. 정부는 다리가 노후한 탓이라고 발표했지만, 어째서 그..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1.02.05
(주장) 국토 파괴와 강산개조 구분 못하는 이명박 정부 홍보물...최병성 안창호 선생 이용한 MB, 이거 보면 '굴욕' 4대강 사업 강행하면 '전두환'처럼 됩니다 [주장] 국토 파괴와 강산개조 구분 못하는 이명박 정부 홍보물 11.01.19 13:57 ㅣ최종 업데이트 11.01.19 13:57 최병성 (cbs5012 출처 : 안창호 선생 이용한 MB, 이거 보면 '굴욕' 4대강 사업 강행하면 '전두환'처럼 됩니다 - 오마이..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1.01.19
[스크랩] 4대강 삽질에 베어진 담양습지의 대나무 4대강 삽질에 베어진 담양습지의 대나무 출처 : 4대강사업저지범국민대책위원회 담양습지 구간의 4대강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수천 그루의 대나무가 잘려나가고 있습니다. 하천 습지로는 처음으로 보호대상 습지로 선정된 담양습지도 MB의 삽질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포크레인이 강 주변을 쓸어버려..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12.22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 임혜지 4대강사업에 대한 독일 전문가 감정서 고등학교 때 독일로 이주해 36년째 살고 있다. 건축을 전공하고 건축사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아 문화재 실측조사를 했다. 독일어로 건축사 전공책을, 한국어로 에세이(내게 말을 거는 공간들, 고등어를 금하노라)를 썼다. 알폰스 헨리히프라이제 박사는 1976년부터..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12.20
거짓말 하는 정권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사업에 편입되는 경작지 면적'이 실제보다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지금껏 4대강 사업에 편입돼 사라지는 경작지 면적이 채솟값 폭등을 부를 만큼 넓지 않다는 논리를 펴왔다. 하지만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경남 밀양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가 밝힌 4대강 편입 경작..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10.08
책) 나는 반대한다 ... 김정욱 著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정욱은 한국의 환경공학 연구자의 1세대에 해당되는 학자이다. 그는 1968년에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환경공학을 공부했다. 환경공학은 무엇인가? 그것은 환경을 이해하고 보호하는 학문이다. 여기서 환경은 우리를 둘러싼 가장 본원적인 ..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08.28
환경단체 활동가, 4대강 보에 오르다... 농성 20일째 소식 [남한강]이포보 현장 액션 : 20일째 박평수 위원장님 생일 축하해요 글쓴이 : 환경연합_ 조회 : 106 박평수 위원장님 생일 축하해요 [#4 14:30]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보내온 계고장입니다. 태풍이 온다니 정부가 경고장을 보내기 바쁩니다. 중앙, 서울, 고양, 수원, 부산, 진주환경연합에 농성자 안전대책을..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08.10
청계천의 원조라는 성내천에서 본 "4대강 막장 드라마" '청계천 원조' 성내천에서 본 '4대강 막장드라마' [주말 자전거여행 24] 한강으로 이어지는 하천 변조 역사 10.07.21 12:11 ㅣ최종 업데이트 10.07.21 14:29 성낙선 (solpurn) 성내천, 복원, 한강, 4대강, 청계천 청계천 복원 사업의 모델이 된 하천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송파구의 마천동, 오금동, 풍납동 등을 거..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07.24
"강의 죽음 막는 길에서 만납시다" ... 문규현 신부 "정권 '‘궤변-패악질' 계속되는데... 홀로 떠난 수경스님, 몹시 보고 싶소" [4대강에 띄우는 편지①] 문규현 신부 "강의 죽음 막는 길에서 만납시다" 10.06.24 14:46 ㅣ최종 업데이트 10.06.24 17:05 오마이뉴스 (news)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 4대강 수경 스님이 지난 7일 '다시 길을 떠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 생각하기 .4대강사업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