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선 용역깡패나 경찰이나 한 팀이 되어있다.
그리 사람이 불에 타 죽으며 항거해도
이 정권에서는 우이독경이 되어버리니...
이 정권을 대표하는 그에게 쌍욕과 함께 저주를 퍼붓고 싶은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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