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 이동원, 박인수 ...그리운 고향 감상 향수 --------- 이동원, 박인수 ...그리운 고향 감상 2008.10.28 20:28 | 내마음 | 조회 45 | 추천 0 | 반대0 | 그리운 고향 - 이원진 (李原震 Lee Won-jin) 작 품 명 : 그리운 고향의 추억 작품규격 : 8F(38cm x 45.5cm)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품 명 : 지난 이야기 작품규격 : 8F(38cm x 45.5cm)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 가요& 국악...外 2008.10.2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김동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Baritone 김동규 눈을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테니까 .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 가요& 국악...外 2008.10.27
생일축하 합니다....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람사는세상님들 축하해 주세요~^-----^ 대열로님(((((((((((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요& 국악...外 2008.10.25
시낭송...우리만나 기분 좋은 날은...류시화 ☞ 방문 해 주신 현진님에게 이 시(詩)를 선물해요! 우리 국민들과의 만남은.. 참여하는 모든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거에요! (^_^) ♬ 시낭송을 하고 있어요. 스피커를 켜 보세요.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은.. - 詩人 : 류 시 화 - 낭송 : 전 향 미 - - - 강변을 거닐어도 좋고, - - - 돌담길을 걸어도 좋고, -.. 가요& 국악...外 2008.10.25
송창식...우리는 이제는 머리카락 숫자도 굵기도 줄어들고 가늘어져도... 어릴적 흉보던 아버지의 배가 나의 모습이 되어도... 마음만은 청춘남녀의 그림을 보며... 흥분하고 감상적이 되는 순수함이 남아 있습니다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수 있는 우리는 아주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수 있는 우리는 우리.. 가요& 국악...外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