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프레시안 2012.06.22
"200년 빈도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추진된 수자원 인프라 개선사업(4대강 살리기 사업)은 홍수와 가뭄 모두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
남미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의 이 지극히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리우 +20)에서 이 같이 말했다. 하지만 한반도 중부는 대가뭄으로 농토가 갈라지고 있는 상황. 22일자 프레시안 보도.[편집자]
"4대강, 나쁜 예상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원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621171919§io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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