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시민이라는것은 자기와 세계의 관계를 이해하는사람,
자기와 정치,자기와 권력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적어도 자기의 몫을 주장할줄알고,
자기 몫을 넘어서 내 이웃과 정치도 생각할줄아는 사람입니다.
이런것이 일반화해서 정치적사고와 행동을하는 사람이 시민이라고 보는것이죠...
이런 개념에서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시민이고
그 시민없이는 민주주의가 성립되지 않는것이죠.
그래서 시민의 숫자가 적다면 시민의 숫자를 늘려야 하는 것이죠..."
-노짱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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