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 Etudes, Op.10 No.3
아름다운 선율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별의 곡'으로 알려진 명곡으로 쇼팽이 조국을 떠날 때 그의 첫사랑인
콘스탄티아라에게 이별을 알리면서 연주한 곡이랍니다. 쇼팽 자신이
당시 한 제자에게 "이제까지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써본 일이 없다."고
말했다는 일화가 전해 오지만, 선율은 그야말로 천상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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