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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동영상으로 보는 노무현 대통령 일대기

똘돌이 2009. 5. 28. 01:03

 

 노무현대통령이 걸어온 길

  

노무현대통령의 소년시절 - 당당한 소년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경남 김해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난 노무현대통령시절을 담았습니다.  

노 대통령은 봉화산과 자왕골을 등에 지고 있는 봉하마을에서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았습니다.

 

 [노무현 일대기] 고시합격과 변호사 시절

  

 

노무현 대통령의 사법고시 합격과 변호사 시절을 담았습니다.

              

1966년 10월 고졸 출신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사법 및 행정 요원 예비 시험’에 합격하며 사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1975년 제17회 …

 

돈 잘 버는 변호사와 부림사건

 

 

성공한 변호사 노무현은 1981년 부림사건의 변론을 맡으면서 삶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습니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의 상임집행위원장을 맡은 노무현은 시위현장을 주도하…

 

13대 총선 승리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정치인 노무현의 역정이 시작됩니다.

1988년 노무현은 통일민주당의 공천 제안을 받고 부산 동구에 출마, 민정당의 허삼수씨를 누르고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청문회 스타

 

 

5공비리조사특위 청문회 활동에서 노무현 의원은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날카로운 추궁으로 일약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는 노무현을 대중정치인으로 만들어놓는 기반이 됐습니다.

 

 3당 합당 반대

 

 

1990년 1월 노무현 의원은 3당 합당에 반대하고 당 잔류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창당의 주역이 됐습니다.

지역주의에 반대하고 원칙을 지킨 당시의 선택은 이후 험난한 정치역정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했습…

 

언론권력에 맞서다

 

 

특권과 유착구조의 해체. 원칙을 지키고, 원칙을 바로 세우려는 정치인 노무현의 삶의 궤적은 언론권력 앞에서도 비켜가지 않았습니다.

 

행정수도이전 공약의 뿌리

 

 

1992년 3월 14대 총선에서 노무현 후보는 부산 동구에 출마했으나 지역주의의 벽을 넘지 못하고 낙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행정가 노무현 - 해양수산부장관 시절

 

 

2000년 8월에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된 노무현은 직원들과 이메일 대화와 같은 수평적 토론문화 확산, 다면평가를 비롯한 인사평가시스템 등을 통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2승3패, 노무현

 

 

1992년 낙선, 1995년 낙선, 2000년 낙선. 당시 10년간 정치인 노무현은 낙선의연속이었다.

            '넘어진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라는 말이 꼭 들어맞는 시절이기도 했다.

 

 네티즌이 모였다! 노사모!!

 

거듭된 낙선. 노무현은 바보가 됐습니다. 그러자 인터넷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국민경선

 

대통령출마 연설 

출처 : Arcadia에 승선하다
글쓴이 : 하록선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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