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돌이 2009. 2. 20. 16:37

 

 

어느분 블로그에서 본 월남쌈인가를 흉내내어 보려고 

대형마트에 가서 준비를 하는데

정작 제목에 들어가는 월남쌈 = rice paper가 없단다.

집사람이 종종 해 주었던 무쌈으로 대체를 하여 시도!!!

 

 

 

 

만드는 과정은 별것  없으니 생략하고

바로 결과물로 갑니다...ㅎ

근데 계란은 왜 풀었던 것이지?

며칠 지나니 생각이 안나네요?...ㅎㅎㅎ

 

 

 

어머님께 용기에 담아 가져다 드렸더니 무척 좋아 하십니다.

아들과 손자가 같이 합심해서 만들었으니

무척 귀한 음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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