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과 영화음악

Dixie ... Ronnie Mcdowell

똘돌이 2009. 1. 14. 17:49

로니멕도웰은 미국출신의 컨트리 가수로
1978년 작품
이곡은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 "편지"에
삽입된 후 잘 알려진 노래다.

she was touching
my motions
reaching every sensation
while I tasted
the fruits of her love

she was someone
who meant nothing
just a friend worth loving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me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wishin' I could
share forever
knowing she will never..
still I hold on
till she is just a memory

now she is someone
who means everything
and I no one till I just a name
nothing more
nothing less to her

* repeat

now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I'm there
and I'll never be free

yes, I'm deep
in the heart of Dixie
but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know Dixie hasn't got
a heart for me

내가 그녀의 사랑의
열매을 따먹는 동안에
그녀는 내 동작 하나 하나를
어루만져 주고 있었어
얼마나 기분이 황홀했었는지 몰라

그녀는 내게
아무 의미가 없었던 여자야
사랑할만한 친구였을 뿐이었지
나에게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어.

이제는 딕시를
깊숙히 사랑해
그녀만 생각하고 있어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

맞어, 난 딕시를
너무 사랑해
하지만 딕시는 내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

영원히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그녀는 그렇지 않다는 것 알아
추억 속의 여인으로
간직할 거야

이제 그녀는
내 모든 것이 돼버렸어
하지만 난 아무 것도 아니야
그 녀가 이름이나 알고 있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난 아니야

* repeat

이제는 딕시를
너무 사랑해
그녀만 생각하고 있어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

맞어, 난 딕시를
너무 사랑해
하지만 딕시는 내게
아무런 감정이 없어
딕시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