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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 - 폴 뉴먼 (paul newman)의 명복을 빌며 ··

똘돌이 2008. 11. 8. 11:22

내일을 향해 쏴라 - 폴 뉴먼 (paul newman)의 명복을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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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쏴라>는 조이 로이 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가 열연했던 영화 제목입니다

. 이 영화는 아카데미 각본, 촬영, 음악, 주제가 등 4개 부문을
수상한 작품으로 실존인물이었던 부치와 선댄스라는
두 은행 강도의 생애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된다. `부치 캐시디(Butch Cassidy)와 선댄스 키드
(Sundance Kid)가 이끌던 산골짜기 갱단(The Hole In The Wall Gang)은 지금은 모두 저
세상 사람이 됐지만 한때는 서부를 주름잡았다. 이 영화는 대부분 실화이다(Most Of What
Follows Is True).`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미국 역사가 워낙 짧으니깐 관광객을 위하여 이친구 들이 활동했던 골짜기나
은행에는 아직도 이친구들의 현상금 걸린 포스터가 걸려있다고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