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진달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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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엄혹한 세월 그때
세월이 흘러 이젠 너를 그것이 이 시대의 마음이라고.
그러던 것이 요즘은 다시 널 그리기가 하지만 꽃을 그려야지
와이티엔 노조가 잡혀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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