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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me to love - Damita jo

똘돌이 2008. 12. 31. 21:24


  A time to love - Damita jo


Stay with me   나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
why must we say good bye    왜 작별의 인사를 해야만 하는거죠
darling,   그대여,
There's a time to love   아직은 사랑하고
and the time to cry..   슬퍼할 시간이 남아 있어요.
Though I know..   오늘 당신이 나에게
All too soon  입맞춤 해 준 이 기억만을
tears may fall..  남겨둔 채 날 떠나버리시면
Leave me this  비록 머지않아
to recall that  눈물이 흐르리라는 걸
you kiss me today  알고 있지만
So let's love   사랑할 수 있는 동안은
while we may   사랑을 나누어요
for tomorrow somehow   지금은 아니지만
comes the time to regret,  어쩌면 내일이면 후회 할
not now..   사랑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Stay with me   나와 함께 머물러 줘요
(Stay with me)   함께 있어주세요
don't let love   사랑이 우리가 모르게
pass us by..   지나가 버리게 하지 말아요
(please stay with me)   제발 함께 머물러 주세요
darling,   그대여
There's a time to love,   아직은 사랑하고
a time to cry..   슬퍼할 시간이 남아 있어요
These shining eyes   반짝이는 두 눈은
here's too sweet to evade   너무 사랑스러워 피할 수가 없어요
oh, but like a flower   하지만 한 송이 꽃처럼
love can blossom I know   사랑은 피어나고
and fade..   시들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Who can say   사랑의 눈물이 사라질 때
just when love tear may die   그 누가 언급할 수 있겠어요
darling,   그대여
There's a time to love   아직은 사랑하고
and a time to cry..   슬퍼할 시간이 남아 있으니..

원곡은 Petite Fleur(귀여운 꽃)이고 작곡자는 Sidney Beche 이네요

아래곡을 참고...

 


Chris Barber Jazz Band / Petite Fleur
(귀여운 꽃)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는데그중 1959년 발표된 Chris Barber Jazz Band의 버젼이
가장 사랑을 받고있다.

Chris Barber는 1930년 영국태생의 트롬본 연주자 겸 밴드리더로
1949년부터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