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오페라] 나비부인중 - 허밍 코러스," 어떤 개인날" |
가사 없는 비극미의 극치 - 허밍 코러스 비 갠 여름날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들으면 기가 막히도록 차분해지는 곡이다. <라보엠> <토스카>와 함께 자주 상연되는 푸치니(1858~1914)의 대표작 <나비부인>제2막 제1장 끝부분의 허밍코러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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