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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선정 20 세기 연주음악 BEST 100곡 [58/100]
My Blue Heaven
Played By
The String A Longs
비교적 많은 악단들이 연주했던곡으로 그 정체성 마저 헷갈릴 정도로 어느악단이 연주했는지 조차 모르고 들어본 분들이 다수인 경우입니다. 실제로 이악단의 앨범은 몇 장되지 않고 더군다나 활동시기가 짧아 자국내에서도 이들의 정규 오리지널 앨범은 매니아층만 소유할 정도로 다소 희귀하다고 합니다. 이곡의 정규앨범은 국내엔 거의 없다시피하며 발매또한 되지 않은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니 이전에 들어봤다 혹은 좋아하는곡이다 하더라도 앨범이 아닌 다른악단의 앨범에 함께 수록된 곡이라 사료되는군요. 이들의 평가는 일렉의 깔끔함을 그대로 표출해 냈다고 평가할 만큼 후일에 많은 영향을 끼친건 의심할 나위가 없어보입니다. 이곡 같은 경우 아래 앨범이 정규앨범이며 상기곡은 7번 트랙에 속한 곡으로 앨범 타이틀은 "Wheels" 입니다. 실제 악단은 "The String-a-Longs"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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